반복 메뉴 건너뛰기 (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)

원가연동제 아파트 분양가 '뚝'

    입력 : 2005.11.22 21:03 | 수정 : 2005.11.23 00:54

    동탄 신도시 평균 700만원 이하로
    20평형대는 최고 10%이상 떨어져

    올 3월 원가연동제(분양가상한제) 도입 이후 세 번째로 분양되는 경기 화성 동탄 신도시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의 평당 분양가가 평균 700만원대 이하로 떨어졌다.

    특히 24평형의 평당 분양가는 650만원선으로 지난 7월 공공기관인 경기지방공사가 분양한 동탄 자연앤 23~24평형(평당 713만~736만원)에 비해서도 10% 전후가 싸질 것으로 보인다.

    대우건설은 이달 말 분양 예정인 화성 동탄 푸르지오 아파트(978가구)의 24·29·32평형 평균 평당 분양가가 680만원대가 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. 평형별로는 24평형(559가구)은 650만원대, 29평형(209가구)은 720만원대, 32평형(210가구)은 740만원대가 될 것으로 대우건설은 예상했다.

    30평형대의 경우 지난 16일 원가연동제 적용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분양한 화성 동탄 우미이노스빌·제일풍경채(31평형), 풍성신미주(32·33평형) 등의 평당 734만~754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. 원가연동제가 적용되지 않은 같은 지역 포스코건설의 30평형대(지난 8월 분양) 아파트 분양가(평당 786만원)에 비해서는 5% 정도가 싸다.

    그러나 20평형대의 경우 최근 분양한 공공 물량보다도 최고 10% 이상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    이전 기사 다음 기사
   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
    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