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력 : 2004.03.17 17:55 | 수정 : 2004.03.17 17:55
이달 중 일부 공공택지 땅값이 처음으로 공개돼 다시 아파트 분양원가 논란이 불 붙을 전망이다.
건설교통부는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공급한 공공택지 중 공동주택용지 땅값을 늦어도 이달 안에 공개키로 하고 현재 공개대상 공공택지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. 택지가격이 공개되면 건축비는 대부분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아파트 분양원가 추정이 가능하다. 땅값 공개대상 공공택지는 5월 분양 예정인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시범단지와 용인 동백, 파주 교하, 고양 풍동, 인천 논현지구 등 수도권의 100여개 필지이다.
그러나 건교부는 이미 아파트를 분양한 택지에 대해서는 가격공개를 하지 않기로 했다. 건교부는 땅값을 공개할 때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건설업체명과 택지공급가격, 평당가격 등을 상세히 공개할 방침이다.
건설교통부는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공급한 공공택지 중 공동주택용지 땅값을 늦어도 이달 안에 공개키로 하고 현재 공개대상 공공택지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. 택지가격이 공개되면 건축비는 대부분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아파트 분양원가 추정이 가능하다. 땅값 공개대상 공공택지는 5월 분양 예정인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 시범단지와 용인 동백, 파주 교하, 고양 풍동, 인천 논현지구 등 수도권의 100여개 필지이다.
그러나 건교부는 이미 아파트를 분양한 택지에 대해서는 가격공개를 하지 않기로 했다. 건교부는 땅값을 공개할 때 일반인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건설업체명과 택지공급가격, 평당가격 등을 상세히 공개할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