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력 : 2002.04.28 18:41
전국적으로 3만739가구의 아파트가 5월 중에 공급된다.
건설교통부는 28일 “5월 한달동안 대형업체가 2만3496가구, 중소업체가
6193가구, 주택공사가 105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
집계됐다”고 밝혔다. 이는 작년 5월 공급된 2만6184가구에 비해 17.4%
증가한 것이다. 올 초부터 5월까지 공급될 아파트는 10만4465가구로,
작년 같은 기간의 7만8090가구보다 33.8%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.
지역별 공급물량은 서울 3016가구, 인천 2129가구, 경기 1만2646가구,
부산 4175가구, 대구 1808가구, 울산 1611가구, 충북 920가구, 충남
3820가구,경남 614가구 등이다.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㎡(18평형)이하
주택이 4639가구, 60㎡초과 85㎡(25.7평형)이하 주택이 1만8498가구,
85㎡초과 주택이 7602가구이다.
( 張源埈기자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