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력 : 2002.03.28 19:09
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10개 주거환경개선 사업지구와 1개 재건축
사업지구에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1만5638가구의 주택을 건설할
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. 이 사업은 도로 등 공공시설이 부족하고 오래된
주택들이 들어차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도시 영세민을 위한 것이다.
사업 대상지는 인천 향촌(2934가구)·안양 임곡2(473가구)·청주
신영(536가구)·대전 인동(813가구)·대전 천동(1950가구)·대전
삼성(500가구)·전주 인후농원(423가구)·광주 임동(558가구)·광주
양림(950가구)·대구 남산4-3(1100가구), 창원 반송(재건축 5401가구)
등이며, 공공분양 1만162가구, 공공임대 2076가구, 국민임대 3400가구
등으로 구성된다.
내년 10월쯤 전주 전주 인후농원지구를 시작으로 2006년까지
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.☎(031)738-3751~2
( 張源埈기자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