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력 : 2001.11.11 19:16
서울 서초구 반포 주공3단지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LG건설이
선정됐다.
LG건설은 반포 주공3단지 조합원 총회에서 자사가 재건축 시공사로
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. 16평형1750가구와 25평형 650가구 등
2400가구의 반포 주공3단지는 25층 54개동 25~74평형 3411가구로
재건축된다고 LG건설은 말했다. LG건설은 내년 10월까지 이주를
마친 뒤 2003년 10월 일반분양을 거쳐 2006년 7월 입주할 계획이다.
가구당 2억~2억5000만원의 이주비를 포함, 총 사업비 규모가
2조1000억원에 이른다고 LG건설은 밝혔다.
( 차학봉기자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