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더보기 트위터 0 구글플러스 이메일로 기사공유 입력 : 2000.01.06 19:32 주택은행은 6일 “올 들어 처음으로 실시한 서울지역 동시분양1순위 접수 결과, 2개 단지 92가구 모집에 42명만이 청약했다”고 밝혔다. 목동 월드메르디앙 34평형만이 31명 모집에 35명이 청약1.1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으며 나머지 평형은 2순위로 넘어갔다. (* 차학봉기자 *)